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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북남부보훈지청-현대제철봉사단, 국가유공자 가구 방문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13 14:49 수정 2026.08.13 14:52

국가유공자 '방역은 꼼꼼하게, 보양은 든든하게'

↑↑ 현대제철봉사단,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살피며 무료방역서비스를 지원했다.<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경북남부보훈지청이 현대제철봉사단과 함께 13일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 4가구를 방문, 특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위문 활동에는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을 맞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소외계층 국가유공자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현대제철봉사단과 함께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봉사단은 어르신 주거환경을 살피며 쾌적한 생활을 위한 무료방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 및 이불 등으로 구성된 ’건강키트‘를 전달했다.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은 “무더운 여름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찾아뵙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현대제철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공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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