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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경찰, 신임경찰 교육생 12명 환영 간담회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9.07 13:08 수정 2026.09.07 13:27

‘사건처리 유형별 노트’ 전달, 청년경찰 첫걸음 응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가장 안전한 봉화 만들기








현장실습 환영 간담회 개최 모습.<봉화경찰 제공>

봉화경찰서가 7일 오전 서 2층 ‘송이마루’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교육생 제320기 12명 현장실습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계·팀장 등이 참석해 첫 출근을 맞이한 신임경찰 교육생을 격려하고 소통하고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경찰서장 환영과 당부의 글이 수록된 ‘사건처리 유형별 노트’가 교육생 전원에게 부임 기념선물로 전달됐다.

교재는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건·사고 유형에 맞춰 실제 서류 작성 방법과 구체적 작성 예시, 실무 핵심 노하우를 집약한 맞춤형 지침서로, 실습생이 낯선 행정·수사서류 작성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 있게 실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교재 표지 안쪽에는 “현장은 지식이 생생한 경험으로 변하는 배움의 장이자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의 공간”이라며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 주민을 향한 따뜻한 공감을 더해 신뢰받는 경찰관으로 성장해 달라”는 경찰서장 환영 메시지가 담겼다.

이창민 경찰서장은 “봉화경찰의 새 가족이 된 교육생을 환영한다”며, “실습 기간 동안 선배 경찰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무엇보다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실습을 마치며, 봉화 주민에게 사랑받는 당당한 경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12명 교육생은 본서 각 기능별 기본 교육을 거친 후 최일선 치안 현장인 파출소에 배치된다. 이곳에서 중앙경찰학교에서 습득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선배 경찰관과 함께 112신고 출동, 서류 처리 실습, 범죄예방 순찰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익히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관 역할과 책임을 체득하며, 10주간 본격 현장 실무 교육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경찰 제320기 교육생은 올 3월 17부터 25주간 신임경찰 교육을 중앙경찰학교에서 이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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