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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MICE 앰버서더들이 ‘2026 대구 MICE 앰버서더 DAY’ 행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엑스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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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엑스코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대구 MICE 대사’를 20명으로 확대했다. 시와 엑스코는 지난 3일 ‘대구 MICE 앰버서더 DAY 및 마이스 대사 신규 위촉식’을 열고 신규 대사 5명을 위촉했다.
지난 해 15명으로 출발한 대구 MICE 대사는 올해 5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새롭게 위촉된 대사에는 ‘2030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유치에 기여한 고병철 계명대 교수와 ‘2032 세계선천성수부상지기형학회’한국유치위원장을 맡은 우상현 W병원 병원장 등이 포함됐다.
MICE 대사들은 앞으로 해외 학회와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대구의 MICE인프라를 알리고,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자문과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대구시와 엑스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풍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가진 인사들과 협력해 국제학술대회와 국제회의 유치를 확대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MICE 대사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