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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만화축제 공모전' 포스터.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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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청소년의 창의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만화·웹툰 분야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만화·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생 및 동일연 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캐릭터 창작’ 또는 ‘N컷 만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예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지난 1일~오는 23일까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 주제는 ‘빛나는 경산의 미래’며,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는 10월 17일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서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종료 후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7개 수상작이 선정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1개·200만 원) ▲최우수상(부문별 1개·80만 원) ▲우수상(부문별 1개·40만 원) ▲장려상(부문별 1개·20만 원)이다. 아쉽게 수상에서 제외된 본선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작품은 경산만화축제 현장에서 전시되며, 향후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만화·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경연대회가 청소년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차세대 웹툰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회에서 청소년의 참신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해석한 '빛나는 경산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