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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 모습.<119산불특수대응단 제공> |
경북 소방본부가 7일~오는 10월 8일까지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서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교육·훈련은 산불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 임무 수행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산불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항북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안동·경주·김천 등 도내 22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13일간 진행되며, 119산불특수대응단 교관이 각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훈련을 병행한다.
교육내용은 ▲LACES 작전체계 및 현장안전관리 ▲상황별 소방호스 전개·회수 및 점진적 Y전술 ▲방화선 구축 및 방화텐트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산불 현장에는 대원 개개인 전문성과 함께 팀 단위 체계적 임무 수행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일선 소방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산불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