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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동구, 5급 이상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8 15:57 수정 2026.09.08 16:03

↑↑ 우성진 동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동구청에서 ‘2026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지난 7일 우성진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이 성 고정관념과 성적 위협감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인식·수용·전술·통합·지속’의 5단계 성인지 여정을 살펴보고 성 고정관념이 조직 구성원 역량 발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성인지적 언어 사용과 관리자의 대화 방식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관리자의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인지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모든 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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