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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능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영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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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가 8일~9일까지 소방공무원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전문 전술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분야는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를, 구조 분야는 맨홀사고 상황을 가정한 맨홀구조를, 구급 분야는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고품질 팀 전문소생술을 평가했다.
평가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장비 활용과 현장 활동 절차를 숙달하고, 동료 대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점검했다.
김민수 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평소 훈련을 통해 익힌 전술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