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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 개선사업 신규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9 09:41 수정 2026.09.09 09:52

조현일 시장 "상습 피해 해소 사업비 310억 확보"


조현일 경산시장<사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하양 동서지구가 최종 선정, 국비 15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재난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31년까지 펌프장 2개 소 설치 및 지구내 유입수로 3.15㎞ 정비를 추진 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시민 안전에 대한 문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의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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