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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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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2026년(2025년 실적)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균형 참여 △여성친화도시 추진 노력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대상사업 발굴부터 컨설팅,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담당자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부서별 업무 역량을 높여 왔다.
또 성별영향평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정책을 연계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에도 힘써 왔다.
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성별영향평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관점이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