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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10일 개막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9.09 13:51 수정 2026.09.09 13:51

전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530명 참가
스포츠·관광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관광

↑↑ 지난해 열린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10일~오는 21일까지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 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 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이주 군수는 “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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