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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경북도 국비 확보,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6.09.10 06:51 수정 2026.09.10 06:51

선출직 공직자 최대 책무는 지역현안 해결과 사회간접자본을 확보해야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국비 확보에 달렸다. 국비가 제대로 확보돼야, 그 지역은 살기 좋은 지역이 된다. 경북도가 추구하는 것은 시·도민의 행복한 일상생활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이다.

국비확보라는 탄탄한 기반위에 이때부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행복의 추구가 현실에서 구현된다. 이 같은 구현으로 그 지역은 살기 좋은 지역이 된다. 일자리도 창출된다. 인구도 증가한다.

지난 8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았다.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였다. 지금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앞뒀다.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을 모색했다. 김형동 국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경북도에서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미래대응 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 교부세는 4조 5,000억 원 감소했다.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다. 지방정부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는 것이다.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한 위반이다.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힘 의원들도 미래대응 기금이 아니다. 지방분권이 국정과제인 정부가 오히려 지방 재정 자율성 침해에 앞장섰다. 당 차원에서도 경북도와 함께 적극 대응한다고 화답했다. 경북도는 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4개 분야 대전환서, 경북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낸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AI와 로봇 발전으로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된다. 식품, 바이오·헬스, 문화·예술·관광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든다. 4대 대전환을 성공하려면,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통합 신공항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행정 통합으로 수도권과 경쟁 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거점으로 산업·관광·물류가 연계된 글로벌 경제벨트를 조성한다.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는 지역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AI·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방산, 로봇, 에너지, 미래차 7개 분야서 생태계를 조성한다. 식품 및 농·림·수산업 세계화에선 농수산물 생산량과 우수한 식재료라는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다. 수출 지향형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건의됐다.

경북도 식품산업 무대를 세계로 넓히기 위한 전담 조직이 출범했다. K-컬쳐 선도 문화·관광 산업의 경우엔 경북도 고유의 역사·문화·자연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한다. 관광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건의했다.

안심 복지·건강·안전망 구축은 경북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 의료, 복지 인프라 강화와 관련된 사업이었다. 혁신 성장 교통망은 투 포트(Two-Port)시대를 대비한다. 경북도는 K-푸드 세계화 선도 지역으로 도약한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을 신설한다.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을 확대한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응 등에 대해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공공기관 이전의 경우엔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을 유치한다. 김형동 국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도가 국토 균형발전을 이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올해도 힘을 모은다. 매년 역대 최대 수준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보탠, 결과였다. 국비 확보는 경북도보단 전적으로 국회의 몫이다. 때문에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은 이번에 자기의 몫을 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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