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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문경 새마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석 나눔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20 14:51 수정 2026.09.20 15:16



문경새마을회가 지난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구촌 함께 이음 공동체 문화교류 사업'을 개최했다.

김현수 지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들과 음식을 나누며 우리 명절 의미를 소개하고, 헌옷을 다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나눔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문경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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