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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문경 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21 13:46 수정 2026.09.21 13:52

결산, 추경, 행정사무감사 340건 시정 등

시의회 폐회모습.<문경시의회 제공>

문경 시의회가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으며, 지난 9일~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에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 451건과 시민제보 14건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단산권역 관광시설물(모노레일 포함), 공공형 실내놀이터, 에코월드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340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36건, 촉구 121건, 건의 183건의 조치사항을 집행부에 이송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김남희 의원이 문경관광공사의 조직·인력·재정 및 대행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진단과 기능 재정립을 촉구하고, 문화·축제 업무를 분리해 문경문화재단 재설립을 검토할 것과 고속도로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의 민간 위탁을 제안했다.

▲김대순 의원은 시내버스 무료화 이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버스 승하차 도우미 시범 운영, 장날 등 수요 집중일 탄력적 차량 배치, 농촌지역 승강장 승객 대기 알림시설 시범 설치 등을 제안했다.

서정식 의장은 “정례회에서 의원들이 논의하고 제시한 의견이 시민 일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 검토와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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