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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생성형 AI‘챗 GPT’시범 도입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9.22 12:34 수정 2026.09.22 12:34

10월부터 전 부서 유료 계정 보급

고령군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11월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유료 계정 서비스(챗GPT)’을 시범 도입ㅎ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범 도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검색이나 개인적 활용 수준을 넘어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직원 업무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군 행정 전반 AI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1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서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챗GPT활용 방법 및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챗GPT를 행정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국가정보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 주의 사항 안내 중심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고령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은 전 부서(34개 부서)에 부서별 1개 챗GPT 유료계정(비즈니스 라이선스)을 부여해, 부서별 맞춤형 활용 및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업무사례 공유 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업무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챗GPT 시범 도입을 통해 직원이 실제 업무에서 AI의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행정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여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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