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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이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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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6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이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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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당이 지난 20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강대식, 이인선,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이진숙 국회의원 등 임인환 시의장, 조재구 남구청장, 우성진 동구청장, 이근수 북구청장과 주요 당직자,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수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과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장, 박영기 대구체육회장, 이종선 여성단체협의회장, 민복기 대구의사협회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 자리를 함께했다.
장동혁 국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위원장 취임을 격려했으며,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도 축전을 보내 대구시당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신임 김승수 시당위원장은 “대구 재도약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노골적 TK 차별 대우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며, TK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고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와 대학 육성, TK신공항 등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에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국힘 신뢰 회복을 위해, 기존 지지층은 물론 중도층까지 폭넓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보수의 가치를 분명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및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승수 시당위원장은 “유능한 인재들이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인재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당 자문위원, 부위원장, 상설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