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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기업인과 투자자 잇는 네트워킹 행사

황인오 기자 입력 2026.10.01 13:16 수정 2026.10.01 13:16

상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네트워킹 행사인 ‘BETWEEN FOUNDERS’를 열었다.

행사는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학·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댔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 사업 연계 기회를 발굴하고,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보유 역량과 필요한 협력 분야를 공유하는 GIVE & NEED 네트워킹, 기업 간 협업을 실제 사업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미니 인사이트 강연, 대·중견기업, 투자자, 학계·공공기관의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파트너 스포트라이트, 입주기업이 사업내용과 핵심 경쟁력,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는 기업 PR 릴레이 등이다.


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간 공동사업·공동마케팅·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 투자자, 학계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자문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외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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