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문경시협의회가 지난 30일 협의회 소속 각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문경지역 노동계가 지역 현안과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문경시의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민과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각 사업장과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문경관광공사 소속 한국노총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관광시설 현장에서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운송·여객 관련 노동조합 위원장에게도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송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나은 운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석진 의장은 “노동조합은 노동자 권익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일원으로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며 “문경시의 시정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