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2일 조합공동사업법인 세미나실에서 생산유통통합조직 및 출자·하 조직 업무담당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상주 농산물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저품위 농산물 유통을 근절하고 생산·선별·출하 단계에서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어지도록 각각 관련 조직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생산 농가와 산지유통시설과 주요 출하처 등을 중심으로 저품위 농산물 유통 근절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위한 홍보전을 갖기로 했다.
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명실상주를 운영하고 있다.
명실상주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상주시장이 상표권을 부여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주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생산량뿐 아니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무엇보다 지켜져야 한다”며, “생산자와 유통조직이 함께 고품질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