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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소영 시의원 “동대구역 환승센터 도로환경 개선 촉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07 15:17 수정 2026.10.07 15:55


대구 박소영 시의원(동구, 사진) 이 7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주차·교통·보행환경 개선 등 골목상권 접근성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일대는 철도와 도시철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결되는 대구의 대적인 광역교통 거점이자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실효성 있는 주차난 해소 방안 마련과 복합환승센터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계도 및 관리체계 강화하, 교통안전시설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특히, 여름철 동대구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클린로드 시스템을 비롯한 도로 살수시설의 설치 등 폭염과 도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박소영 의원은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 첫인상을 형성하고 주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주차·교통·보행·폭염 대응 등을 개선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대구의 대표 관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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