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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이 지난 3일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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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이 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철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계기로, 양 지역을 잇는 광역 교류 체계 구축과 상생발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행사는 권오상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앞으로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 자치단체는 많은 기대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눴다.
행사는 자매도시 환영 간담회, 행사장 관람, 마늘축제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팬데믹과 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그동안 대형 재난·재해로 인해 보류됐다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뤄졌다.
지난 8월 서대구역에서 의성역을 잇는 ‘대구·경북(TK) 광역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두 지역은 TK 신공항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핵심 교통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앞으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도 강화될 전망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난 8월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대구역과 의성역을 잇는 교통망 구축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축제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광역철도 개통 시대에 발맞추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