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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 가을 산악사고 대비 산악구조훈련

김경태 기자 입력 2026.10.09 10:21 수정 2026.10.09 14:01

10월 말까지 팀별 순차 훈련

↑↑ 7일 영천시 임고면 창상리 야산 일대에서 각 팀별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로응 31일까지 영천 임고 창상리 야산 일대에서 각 팀별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119구조구급센터장과 구조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을 숙달하고, 다양한 사고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훈련은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효율적인 로프 설치 및 요구조자 운반법 ▲산악구조장비 활용 방안 ▲산악 추락사고 구조전술 ▲산악 항공구조 지원요령 등이다.

영천소방서는 훈련을 통해 산악 지형과 사고 유형에 따른 구조기법 및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민수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행객 증가와 함께 산악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으로 구조대원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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