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상주내 8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내서 능암2리, 외서 대전2·3리, 은척 황령·우기 각 1리, 중동 간상1리, 청리 청상·하초리 들 8개 마을 대상으로 마을별로 제출한 지원 신청서 등 평가는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한 정성평가로 나눠 평가위에서 평가했다.
선정된 마을별로는 지정된 보완 기한인 6개월 이내 제출한 서류에 대해 사업 시행에 관련된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보완이 완료되면 관련 자료를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 제출하면 최종 선정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지원은 태양광과 연계된 ESS 설치비용(국 40%, 지방비 30%, 통합발전소 사업자 30%를 각각 부담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전으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마을 공동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마을이 차질 없이 보완 절차를 마치고 실질적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