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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0.12 15:13 수정 2026.10.12 15:17

시정 질문 36건 및 조례안 등 11건 심의·의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문경시의회 제공>

문경 시의회가 12일 김학홍 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임시회는 12일~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과 16일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뤄진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과 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포함해 11건 안건을 심사하며,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서정식 의장은 “시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시민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짚어보고, 시정에 필요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며 “시민체전과 사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지는 계절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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