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조사진.<문경소방 제공> |
문경소방서가 지난 11일 오후 2시 51분경 가은읍 완장리 둔덕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활동 끝에 등산객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오후 4시 13분 경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 등 구조대상자 전원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소방대원은 안전하게 하산을 지원했으며, 오후 5시 25분 구조활동을 마무리했다. 구조대상자들은 병원 이송을 희망하지 않아 귀가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산행 중 길을 잃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휴대전화 위치정보 등을 활용해 신속히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대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