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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의료원이 의료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 위해‘노사평화선언 선포식’을 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의료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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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지난 12일 노사간 모범적 상생관계를 기반으로 의료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 위해‘노사평화선언 선포식’을 진행했다.
선포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이동희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및 노동조합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을 통해 상생과 협력 무분규 문화를 유지하고 진료활성화와 경영효율화를 도모해 안정적인 의료원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의료원은 전했다.
의료원 노사는 ‘대구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선언으로 지난 2003년부터 24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립과 갈등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대구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