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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보건소 신축 오픈 ‘고품질 진료·보건 서비스’제공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14 14:32 수정 2026.10.14 14:44

박권현 군수 “지역 보건 복지 핵심 거점 될 것”

↑↑ 청도군보건소 신축 전경. 청도군 제공

청도 화양읍에 신축된 청도보건소가 진료·보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42㎡ 규모로 조성된 신청사는, 기존 1차 진료 중심의 보건소 기능을 ‘사전 예방 및 주민 참여형 통합건강관리’ 체계로 전면 재편했다. 분야별 보건의료 기능을 한곳에 집적해 군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독립 건물 형태의 감염병 전담 대응 인프라 구축 ▲원스탑 보건서비스(검진·상담)를 위한 통합건강상담센터 신설 ▲농부증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농업인재활센터 신설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본관 이전 등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일반·한방·치과 진료실, 소아청소년과, 예방접종실,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배치됐으며, 2층 산부인과, 물리치료실, 농업인재활센터, 통합건강상담센터, 4층 건강체험전시관 및 대회의실 등이 들어서 군민 편의와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보건소 업무는 지난 12일부터 정상적으로 시작했으며, 제증명 발급 및 결핵 관련 업무는 전산 최적화를 거쳐 13일부터 시행했다. 또한, 오는 19일 오전 10시에는 신청사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질 예정이다.

박권현 군수는 “신축 보건소는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보건 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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