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14일,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김밥축제’ 성공 개최와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는 23일~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및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축제 정보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에는 현재 8명 관광택시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콜센터(054-435-2253)와 누리집(https://www.gc.go.kr/tourtaxi/)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김천관광택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에서 이용료 50%를 보전해 김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시간당 1만 원, 일일 최대 8시간 이용 시 7만 원만 결제하면, 원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밥축제 주요 행사와 교통·이동 정보를 안내하고, 축제 방문객의 편리한 이동과 관광 연계를 위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에서 추진 중인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벤트’홍보 방안도 함께 공유되었다.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벤트’는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이용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반기별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는 김천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서비스”라며, “김밥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축제의 즐거움은 물론 김천 곳곳의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