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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 수산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김형삼 기자 입력 2026.10.15 14:15 수정 2026.10.15 14:15

붉은대게 조업재개 맞춰 현장목소리 청취.

↑↑ 군수<좌>가 위판장에서 어민과 같이 위판 작업을 하고 있다.<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 약식 간담회에는 수산물 가공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군수는 “수산물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어업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 수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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