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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고기Day & 인생야시장 홍보 포스터.<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오는 23일~24일까지 원도심 ‘인생고깃길’ 일원(번영로173번길)에서 ‘인생고기Day & 인생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는 영주원도심자율상권조합(이사장 이정희)이 주관하며, 영주원도심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인 영주한우와 고기 특화거리를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인생고기Day’와 오후 5시~10시까지 운영되는 ‘인생야시장’으로 나눠 낮과 밤에 걸쳐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인생고기Day’에서는 영주한우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한우를 맛본 뒤 부위를 맞히는 ‘고기왕 선발대회’, 고기 퀴즈와 경품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고기 미식·역사 전시와 어린이 꼬치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인생야시장’이 열려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인생고깃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방문객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굽굽야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고기와 먹거리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음악·EDM 공연과 마술·댄스 공연, 현장 참여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영주 대표 먹거리인 한우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