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종합뉴스 사회

문경소방,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통·협력 간담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0.21 12:08 수정 2026.10.21 12:44

구급대원·응급실 간호사 간 환자 인계·인수 애로사항 청취

‘소방서-지역응급의료센터 소통 강화 간담회 개최 모습.<문경소방 제공>

문경소방서가 지난 20일 구급대원과 병원 관계자가 함께하는 ‘소방서-지역응급의료센터 소통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구급대원과 병원 간호사 등 실무자가 만나 상호 신뢰를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급대원과 간호사 간 환자 인계·인수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구급지도의사의 이송·처치 관련 의학적 자문 ▲최근 이송 사례 공유 및 협조 사항 논의 ▲상호 연락체계 점검과 개선방안 모색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응급환자 생존율은 현장과 병원 간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구급 현장에 적극 반영해 시민께 더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