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6일 결과가 발표된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2023년~2025년까지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는 센터 기반과 사업 수행, 운영성과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동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위기청소년 개입 실적 ▲청소년동반자 운영 실적 ▲서비스 효과성 ▲이용자 만족도 등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개인상담과 부모상담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동반자 사업, 지역사회 교육․연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과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 유관기관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과 상담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841-793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