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가 지난 21일 영주 소재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범죄피해자를 위문했다.
이날, 위문에는 경찰서장, 수사과장, 형사팀장, 수사지원팀장, 여성청소년계장, 피해자전담경찰관이 함께해 피해자 건강 상태와 회복 상황을 살피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농협 ‘경제적 지원 업무협약(MOU)’을 통해 50만 원 상당 상품권 및 경찰청 건강검진바우처를 지급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연계하는 등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실질적인 피해 회복에 기여했다.
이번 위문은 경찰의 날을 맞아 범죄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피해자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신홍철 경찰서장은 “범죄피해자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