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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10.22 13:08 수정 2026.10.22 14:12

↑↑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경주시의회 제공>

경주 시의회가 22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동수 의원은 ‘골목 사거리 교통사고 문제와 소규모 주차장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시정질문에는 김경주·김상희·최진열 의원이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김경주 의원은 ▲현곡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 미개설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설과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요구하는 시민 청원에 대한 대응 계획 ▲통합스마트관광플랫폼 ‘경주로 ON’의 운영 실적에 따른 서비스 방향 전환 및 경주몰과의 연계 활성화 방안 등 2개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지역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의 중장기 사업 추진 계획 ▲경주시·울산시 간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 및 동경주 순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 방안 ▲동경주 해양관광벨트 구축과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지역상권 연계 활성화 방안 등 3개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최진열 의원은 성건 리뉴업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관련 법령 및 공모절차 준수 여부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대한 재검토 및 설계 보완 의향을 질의했다.

임활 의장은 “오늘 질의한 내용이 답변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현장방문도 마다하지 않고 발로 뛴 동료 의원과 자료 준비 및 성실한 답변에 최선을 다해 준 집행부 공무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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