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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시계방향 (국민체육센터 현장방문, 하수관로 정비 현장방문, 노인복지관 건립 부지 보고 청취, 한의마을 현장방문, 아이행복센터 현장방문, 완산동 고분군 유적 현장방문) <영천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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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1일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사업장 6개 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장방문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시민 편익 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인공암벽장, 하수관로 정비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노인복지관 건립 부지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영천한의마을을 방문해 영천시설관리공단 주요업무와 관리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영천 아이행복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여건을 살펴봤으며, 완산동 고분군 유적 발굴조사·복원 현장과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를 방문해 문화유산 보존·활용 및 지역 교육 기반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공공시설 안전성과 편의성, 시설 운영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추진 중인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최순례 위원장은 “현장을 살펴보는 것은 시민 입장에서 사업 필요성과 실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시민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