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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방예산 확대, 시민안전 지킨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6.10.25 06:50 수정 2026.10.25 06:50

소방은 항상 우리들 곁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준다. 우리들이 119를 부른다면, 그들은 시민 안전을 위해 부르는 순간에 최대 속도로 달려온다. 이 같은 달려오는 이유는 시민의 위급한 것을 해소하기위해서다. 이런 이유로 시민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가 있다.

2025년 소방청의 ‘2025년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119구급대가 지난해 총 336만 건 출동해, 181만 건 환자를 이송했다. 하루 평균 9000번 출동해 5000건의 환자를 이송했다.

응급의학 전문의와 연구진으로 구성된 ‘소방청 중앙품질관리지원단’이 해마다 119구급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155개 항목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연례 종합자료에서다. 작년 출동 건수(336만 건)이었다. ‘소방청 중앙품질관리지원단’이 해마다 119구급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155개 항목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연례 종합자료에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출동 건수(336만 건)는 2020년 대비 19.6% 증가했다. 환자 이송 건수(181만 건)는 11.4% 늘었다. 구급대가 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8.1%에서 9.3%로 각각 상승했다.

지난 7월 안동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출동 요청은 4,776건에 달했다. 중증응급환자 이송은 3,743건이나 됐다. 환자 유형을 보면, 중증외상이 920명(24.5%)으로 가장 많았다. 뇌질환은 777명(20.7%)이었다. 심장질환은 526명(14%)이었다.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이 다수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소방이 시민 안전을 지킨다. 소방공무원 복지를 높인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027년도 소방 분야 예산안을 전년보다 증액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현장 소방공무원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재난 대응 기반을 확충했다. 노후 소방청사를 개선한다. 산업단지 화재를 안정적으로 소방력을 운영한다.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와 퇴직자 건강관리 지원 등을 반영했다.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시민에게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청사 신축·재건축과 환경 개선 등 6개 사업에 116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군위소방서 신축(2027년 설계 착수∼2031년 준공)이다. 매곡119안전센터 이전 신축(2027년 착공∼2028년 준공)이다.

황금·대현·무열로119안전센터를 재건축(2027년 착공∼2028년 준공)한다. 서부소방서 환경개선(2027년) 등이다. 대구시는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건물 상태와 공간 부족 정도, 출동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한다. 단계적으로 시설을 개선한다.

노후 산업단지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반도 확충한다. 올해 5월 시작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은 내년부터 본예산 3억 원을 반영해, 상설화를 추진한다.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 이동 경로에 맞춘다.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긴급차량 스마트 우선시스템 구축 사업’에 15억 원을 편성했다.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하도록 돕는다. 출동 중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다.

내년도 대구 소방 인건비는 전년에 비해 220억 원 늘어난 3,318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중 소방안전교부세는 156억 원이다. 나머지 3,162억 원은 대구시가 자체 부담한다. 대구시는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시설 조성 관련 예산으로 5억 2,000만 원을 편성했다.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 검진비 지원 사업’에 3,500만 원을 신규 편성했다.

추경호 대구 시장은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은 곧 대구시민 안전한 삶이다. 소방의 건강·행복은 시민의 건강·행복과 같다. 대구시는 이 같은 시각에서 전국 제일 소방이 되도록 할, 책무를 수행하기위해서 해마다 예산을 확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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