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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영농부산물 폐지 지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6.10.27 13:14 수정 2026.10.27 13:14

이달 30일까지 신청

상주시가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취약 농업인 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 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시 관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해 실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산림 인접지 역 100m이내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농가, 장애 농, 만 65세 이상 고령 농, 여성 1인 농가 등 우선지원 조건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쇄 대상은 사과·배·고춧대를 제외한 밭작물과 과수류 등 영농부산물로 농가별 지원 면적은 최대 0.5ha(5,000㎡)며, 1인당(농가당) 연 1회 지원한다.

파쇄 대상 농가는 파쇄지원단이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파쇄물을 농지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파쇄 작업은 오는 11월 중순부터 1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보호 팀(054-537-54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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