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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27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

황원식 기자 입력 2026.10.31 23:38 수정 2026.11.01 11:16

10월 30일~11월 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리커브·컴파운드 2개 종목
김제덕 등 6명, 태극 도전

예천군이 지난 30일∼오는 4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7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와 1차 선발전 상위 선수 등 192명이 참가해 내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열전을 펼친다.

참가 선수는 리커브 남녀 각 64명, 컴파운드 남녀 각 32명으로,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등을 통해 기량을 겨루며, 종목별 남녀 각 24명이 3차 선발전에 진출하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할 자격을 얻게 된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에는 김제덕을 비롯해 장지호, 손지원, 박은성, 이동영 등 남자 리커브 선수 5명과 여자 리커브 조수빈이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안병윤 군수는 “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예천군청 선수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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