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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복지관·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황원식 기자 입력 2026.11.03 10:48 수정 2026.11.03 11:15

고향사랑기부금 270만 원 기탁
지난해 260만 원 이어 올해도

↑↑ 예천군 노인복지관·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모습.<예천군 제공>

예천 노인복지관과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7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260만 원을 기부한 양 기관 직원은 올해도 지역복지 증진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전하며 상생 가치를 이어갔다.

예천 노인복지관은 1999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 성인문해교육,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 재가 독거 어르신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노인 상담, 맞춤형 정보제공 등 개별 욕구에 맞춘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재호 관장·남경태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과 군민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으며, 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찾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마음을 모아준 양 기관 직원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군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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