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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포도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상황 보고회

황인오 기자 입력 2026.11.01 12:22 수정 2026.11.01 12:22

↑↑ 포도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포도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실시했다.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표 가치 제고를 위해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는 상주시장, NH농협은행 상주지부장, 지역 및 품목농협 조합장, 포도 생산자단체 대표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 품질과 명성 등이 특정 지역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이를 체계적 품질관리를 통해 상주포도의 명성을 되찾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상주포도’명칭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에 따라 오는 2027년 3월 등록 신청, 12월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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