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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벗도우미’사업 실시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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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 마을복지추진단이 지난 30일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말벗도우미’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더불어 풍산읍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생활안전키트 전달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의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음료와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폈다. 특히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돕고, 가정용 소화기, 멀티탭, LED 랜턴, 소형 조명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전달해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한편, 야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연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풍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마을복지추진단 및 안전협의체 위원의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단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