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종합뉴스

상주 경천섬 테마화 사업 5년 걸쳐 마무리

황인오 기자 입력 2026.11.02 09:51 수정 2026.11.02 09:51

↑↑ 경천섬 테마화 사업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경천섬 테마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낙동강 일원에 산재된 주요 관광자원 중심축 역할을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다채로운 휴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경천섬 테마화사업은 중동 오상리 경천섬 일원에 2022년부터 5년간 사업비 58억 5000만 원(도 29억 2,500만 원, 시비 29억 2,500만 원)을 투입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시는 사업에 앞서 지난해 11월 경천섬 관문인 범월교 양안(L=70m)에 화려한 조명과 음악 연출, 경관분수(음악분수)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 10월 조경, 기반 시설과 전기공사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경천섬 일원에는 생태 경관과 보행 편의성, 야간 볼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게 됐다.

주요 조성 사업은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위한 교목·초화류 식재 및 토양개선(16,000㎡), 쾌적한 도보 여행을 위한 산책길(2.1km) 및 보행매트(120㎡) 정비, 세족장 및 흙먼지털이기(1개소) 설치, 통석의자(23m), 평상(6개소), 벤치(10개소), 그늘막 어닝(5개소) 등이다.

또 정원등(166대)과 보안등(16대) 등 야간 경관·안전 조명을 촘촘히 마련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주·야간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테마화사업으로 완성된 16,000㎡규모 초화류·교목 식재 구간과 토양개선지, 2.1km에 달하는 수변 산책길, 166대의 정원등 및 각종 휴게시설은 시가 내년에 추진할 예정인 ‘정원박람회’와 직접 연관이 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