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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1.02 12:09 수정 2026.11.02 13:08

청소년문화의집 기획활동 해피 핼러윈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3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여섯 번째 주말체험 기획활동 '청․운 with 해피 핼러윈-나랑 같이 핼러윈 파티 갈래'를 운영했다.

행사는 무료체험으로 100명 선착순을 대상으로 핼러윈 즐거움을 만끽하며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호박바구니를 들고 체험장을 누비며 핼러윈의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입장과 함께 호박바구니와 체험 스탬프 용지를 받은후, 보물찾기를 시작하며, 타투스티커, 석고방향제 만들기, 오늘의 운세, 간식 만들기, 사탕 옮기기 6개 체험장소를 찾아다니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사탕과 젤리 등 간식을 호박바구니에 담을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을 마치면 별도의 상품도 받는다.

간식 만들기 체험에는 바나나와 귤, 마시멜로에 초코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자신만의 핼러윈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참가자마다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청소년운영위 김이레 위원(상지미래경영고 1학년)은 “처음보다 아이디어도 더 다양하게 떠올리고 체험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것 같다. 각 체험마다 저희가 준비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으니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행사가 세대와 연령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청소년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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