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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교육혁신선도 지역 공모 선정

황인오 기자 입력 2026.11.04 12:40 수정 2026.11.04 12:40

지난 3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혁신선도 지역 공모 1유형(인구감소지역)에 상주시가 선정, 연 20억 원씩 최대 5년간 100억 원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공모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아이들이 태어나 성장하는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을 통해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 배움과 삶이 상주(常住)하는 도시, 상주(尙州)’란 비전아래 소규모학교 혁신, 지역 교육 지원 및 지역 특화 인재 성장 등 3대 추진 전략을 세워 이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내용 중 소규모학교 혁신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혁신 전략(모으고-잇고-살리고)을 바탕으로 학교 간 통합, 공동교육과정 운영,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확대, 작은 학교 특화교육, 읍·면 마을학교를 돌봄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은 상주형 돌봄체계 마련(24시 어린이집, 통합아동돌봄),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학생주도 공간혁신, 지역자원․인프라 연계 특화교육), 교육격차 해소(미래교육지원센터, 온마을·안심귀가 스쿨버스) 등 수요자 중심에 중점을 둬 지역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애정이다.

이어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은 지역산업과 함께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 농업, 국방․공공 인재, 이차전지 특화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모델 개발․확산에 주력한다.

아울러 시는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지속성 확보와 선도지역 교육혁신 사업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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