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사람들
경산경찰, 치안소외지역 도민안심센터 운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4.21 12:46
수정 2020.04.21 14:59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도
 |
이날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 운영으로 경산경찰서는 경찰행정서비스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또 방범진단, 보이스피싱 예방, 농번기 노인교통사고 예방 홍보, 탄력순찰 신청 접수를 받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현장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했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자칫 불안해 질 수 있는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해 경찰행정서비스를 적극 전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