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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솔 예술봉사단장 채홍철의 공연모습 |
지난 4일 문경 산양면 금동초 16회 현리친구들이 칠순을 맞은 산양면 현리 출생 전국 각지 동네친구들과 마을 주민과, 풍성한 점심 출장 부페와 80세 이상 주민들께 위로금을 전달하며 주민전체 선물전달 및 잔치벌이는 봉사잔치 한마당을 펼쳤다
협찬은 "아리솔예술봉사단"(회장 채홍철)이 했다.
11월 첫 토요일을 맞아 현리마을회관 마당에서 펼쳐진 행사는 주민과 내빈이 함께 어울어 졌다.
내빈으로는 산양면 남명섭 면장을 비롯 김창기 도의원, 남기호·고상범 시의원이 함께 했다.
한편 아리솔 봉사단 채홍철 단장은 문경시에 거주하며 전기공사업을 하는 중견 기업인으로 사회봉사의 일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잊혀져가는 효의정신을 일깨우고 이웃간의 정도쌓는 봉사를 수회 이어가고 있다.오재영기자 지면보도 꼭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