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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김천 버섯 재배농장서 불

김철억 기자 입력 2023.11.08 10:39 수정 2023.11.08 10:39

인명피해는 없어

↑↑ 김천 버섯 재배시설 화재 현장 모습.<경북소방 제공>

김천시 어모면 버섯 재배농장에서 8일 오전 2시 30분 경 화재가 발생,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버섯과 시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1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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