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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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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최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친환경사회공헌사업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금호강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외에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단체 7곳을 포함해 약 80여 명이 EM흙공 던지기 캠페인과 어스체크플로깅을 실시했다.
건협대구 김태욱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주민, 기업이나 단체가 함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며 “올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의료기관으로 미래를 향한 100년을 준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