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문경지회가 지난 15일 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신선아 여성회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호국보훈정신으로 안보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총 문경지회의 활동을 통해 강화된 안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가까이 있는 ‘자유’의 소중함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