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로타리클럽(회장 이기수)은 12일 정오, 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모동면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집수리 행사는 용호리에 홀로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김석희 모동면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