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상호금융 마케팅 능력 향상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내 농·축협 신용상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은 13일 구미·김천을 시작으로 도내 23개 시·군을 11개 권역으로 나눠 한 달여간 진행 될 계획이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이번 소통의 자리를 통해 농업인과 고객에게 변함없이 신뢰를 쌓으며 지속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